[사이드 프로젝트] 캘린더웹앱 만들기 day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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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elopment
1. 시작하며: "맘에 드는 게 없어서 그냥 내가 만들었다"나는 약속, 결제일, 공고, 개발 마감일, 집안일까지 모든 일정과 할 일을 캘린더에 기록하는 헤비 유저다. 그동안 타임블록, 플래닛, 미니캘 등 수많은 앱을 써봤지만 늘 아쉬움이 남았다. 무료 앱은 디자인이 부족했고, 예쁘고 편한 앱은 부분 유료화나 광고가 거슬렸다.'요새 비개발자도 AI로 앱을 만든다는데, 내가 직접 만들면 얼마나 걸릴까?' 계좌 잔고를 보며 망설이던 유료 결제를 접어두고, 출퇴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직접 개발해 보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원하는 초기 프로토타입을 뽑는 데는 5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 2. 기획 및 기술 스택: 백엔드 없이 가볍고 예쁘게과거 칸반보드와 간트차트를 개발하며 느꼈던 아쉬운 점들을 반영해, UI/..